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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이 되는 하루 만에 2등급 생활과 윤리 진짜 공신이 되는 하루만에 2등급생활과 윤리 만들어 보자시험에만 출제되는 것만 공부하고핵심만 콕콕 정리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평소에 생윤이라는 과목이 어렵게 느끼지고 ​​어렵다고 느끼기 멀게만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 해드릴려고 하는데요​​핵심개념만 파고들어서​ ​​하루만에 2등급 생활과 윤리를 만들어 봅시다 ㅎㅎ​​​​​​​​​함정과 오답을 피하는 방법은???바로바로 기출문제로 개념을 다져야 하는데요개념이 잡히니 물 흐르듯 2등급으로 이어지는 거죠 ㅎㅎ또 책이야?!! 어우 ㅠ이럴수도 잇는데요걱정하지 마세요 핵심개념을 잡아주는데책의 두께는 사람잡을 만큼은 아니니까요 ㅎㅎ​아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답니다그만큼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구요 진짜 공신이 되는 하루의 저자 입시전문가김범..
하백의 신부 외전 윤미경 작가님 하백의 신부 외전.우연히 하백의 신부 드라마를 보고 나서만화책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출간되어 있던 외전.외전이 나온 줄 몰라서 나오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 구입했다.외전을 구입하고 본편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처음에 봤을 때랑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본편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외전이 나와서 너무 좋았지만또 다른 아쉬움이 생긴것같다.윤미경작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체는 최고인것 같다.후속작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아쉽다.〈하백의 신부〉 본편에서 다 그리지 못했던 〈하백의 신부〉 그 전과 그 후의 이야기들……여운을 남기는 6개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허니와 클로버 10 대망의 마지막권마지막이라는 말이 아쉽게 생각나던 10권마지막장면의 대관람차와 모두의 모습이 잊혀질래야잊을수 없는 명장면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때의 나는 왜 이런 책을 이해할수 없었을까?추억이 기억되는 나이에 다시금 한번더 읽고 싶은 책이다.「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소조시테 미룬다요) 상상해 보는 거야. ねぇ くるみ(네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지칸가 나니모카모 아라이 츠레삿테 쿠레레바)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이키루코토와 지츠니 타야스이) ねぇ くるみ(네 쿠루미) 있잖아, 호두나무.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아레카라와 이치도모 나미다와 나가시..
Who Was William Shakespeare? 690L 세익스피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리어왕 오델로 등만 읽어보았지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없었다. 영국의 대문호로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불렸다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연극을 접하게 되면서 이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면서 극단의 허드렛일과 단역을 거쳐 극작가로 성공하게된다. 물론 어려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 청년시절에 무얼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단다. 그 당시의 영국여왕이 연극에 관심이 많았기에 , 또한 그의 글이 활자화 될수있는 인쇄술이 발명되었기에 , 그의 작품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기에 이 모든것들이 함께 상승작용을 하여 현재까지 그의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감동을 주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위인전입니다.영어 공..
맛의 유혹 맛의 유혹미식가들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그리고 고대인들, 중세, 근대인들.. 과거의 사람들은 맛에 대해 어떤 생각을가졌는가? 그리고, 과거의 요리 레시피는?이런 점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신은 미식가거나 혹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틀림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저 또한 요리를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음식에 관련된 책.- 레시피북만이 아닌 전반적인 문화로서의 음식 및 요리 -에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그런 점에서 이 책 맛의 유혹은 제 미각을 자극하는 오래된 레시피로 된 요리라고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다양한 과거 사람들의 맛에 대한 열정의 자취를 따라간다는 점이 흥미롭더군요 ^^이 책은미식에 대해, 음식남녀, 잊을 수 없는 식사, 여러 재료들, 세계의 요리들...등의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
최상위수학 문제유형 바이블 라이트 중 1-2 (2017년용) 혼자 공부하는 아이라 힘들어 할때도 있지만 스스로 양 조절해가며 풀고 있어요. 많이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였는데 자꾸 풀다보니 재미있어진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풀수 있는 문제집인거 같아요. 풀다보면 실력도 좋아지겠지요중상위 ~ 최상위권 수준의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수록하였다. 모든 상위권 교재의 진도학습에 필수적인 홈워크용 교재이며 최상위수학 저자가 직접 문제를 선별하여 집필하였다.Ⅰ 통계01 도수분포표와 그래프Ⅱ 도형의 기초01 기본 도형02 위치 관계03 작도와 합동Ⅲ 평면도형01 다각형02 원과 부채꼴Ⅳ 입체도형01 다면체와 회전체0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NEWTON HIGHLIGHT 뉴턴 하이라이트 바이러스와 감염증 전공 수업 과제에 자료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정리된 해당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내용 정리에 편했습니다. 바이러스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종류는 어떤지 알 수 있었고 각각의 감염증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자료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그냥 구글링으로 알아낸 자료보다 훨씬 전문성이 느껴져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세균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증의 대유행조류 인플루엔자(AI), 신종 인플루엔자, SARS(사스), 에볼라 출혈열, 에이즈, 간염…. 우리 귀에 익숙한 질병들이다. 사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에게 질병은 가장 큰 적이다. 그만큼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다. 더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이 자신의 몸을 갑자기 습격한다면 그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Merlin Mission #5 : Carnival at Candlelight 2018. 04 MAGIC TREE HOUSE #5 Carnival at Candlelight #6 Season of the Sandstorms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영어 독서의 바이블. 아직 우리 딸은 영어 입문 단계라 이 책을 꺼내주지도 못했다. ㅠㅠ 우선 엄마부터 한 번 읽어보자 하고 책을 들었는데, 아..... 영어 앞에 엄마의 존심이 무너지는구나. 그래도 책 뒤편에 함께 온 CD를 들으며 한 문장씩 집중듣기를 해본다. CD 속 책 읽어주는 분(작가?? _ 정확히 모르겠음)이 남자 아이 목소리, 여자 아이 목소리, 그리고 여행 속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천천히 읽어 주셔서 책을 따라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오히려 모르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CD와 함께 ..
책의 탄생 이 책의 초판본이 나온 게 1958년. 무려 60년 전이다. 수십 년의 기획 과정과 5년의 집필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 ‘책’은(책 말미에 붙은 은 이 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를 알려준다), 결국 뤼시앵 페브르가 사망한 후에야 발간이 되었다. 이 책 후로도 무수한 책에 관한 책이 쏟아졌지만 이 책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한다. 아날학파의 창시자라고 하는 뤼시앵 페브르의 관점이 녹아 있는, 그 시대에서는 굉장히 획기적인 시도였다. 그 획기적 시도라는 것은 정치사를 배제하고 사회경제사에 집중했다는 점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도가 지금은 아주 보편적인 것이지만 그때는 그러지 않았나 보다. 이 책의 제목에서 ‘책’은 그냥 모든 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텐베르크에 의해 시작된 활판인쇄술에 의한 책을 ..
수업친구 언제였을까? 학교에서 지내온 수많은 날들 가운데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은, 무엇이 있을까? 후배 교사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만한 경험은,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우리가 가르친 아이들이 나중에 우리를 찾아온다면... 교사가 저눈성을 갖추었는지 여부는 학생의 배움으로 판가름 된다. 교사의 전문성은 다른 어떤 순간도 아닌 학생에게 배움이 일어났을 때 세상에 드러나고 인정받는다. 그 순간을 위해 교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서로 나누고 전문가로서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우리는 더 이상 수업 공개가 두렵지 않다!일상수업 공개를 함께한 다섯 교사의 수업친구 프로젝트, 1년간의 기록‘수업’은 교사들에게 가장 가치 있고 빛나는 순간이다. 하지만 어떤 수업이 바람직한 것인지 확신을 갖고 수업에 임하는 교사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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