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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10


대망의 마지막권마지막이라는 말이 아쉽게 생각나던 10권마지막장면의 대관람차와 모두의 모습이 잊혀질래야잊을수 없는 명장면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때의 나는 왜 이런 책을 이해할수 없었을까?추억이 기억되는 나이에 다시금 한번더 읽고 싶은 책이다.「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돈나 코토가 오코룬다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소조시테 미룬다요) 상상해 보는 거야. ねぇ くるみ(네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준다면 (지칸가 나니모카모 아라이 츠레삿테 쿠레레바)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삶이란 실로 간단하겠지. (이키루코토와 지츠니 타야스이) ねぇ くるみ(네 쿠루미) 있잖아, 호두나무.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아레카라와 이치도모 나미다와 나가시테나이요)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데모 혼키데 와라우코토모 스쿠나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으로 열심히 재활 치료를 하는 하구미. 그런 그녀에게 하나모토 교수, 모리다, 다케노토가 취한 행동과 결단은?! 봄을 맞은 이야기는 드디어 감동의 클라이맥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