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싸다고 날립니다.날리바가징여특히 엄마가 넘좋다고 난리여여.난리!!! 제가 사서 드렸더니 다덜 어디서 샀냐고 해서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양에 놀라 자빠져들어영ㅇㅇㅇㅇㅇ.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칭구가 조만간 오더할거에여.-----저판매수당 주세여..완전 앉아서 광고 해주잖아여. 그래서 이거 우수상품평 안뽑아주면 정말 대모 할꼬에여-------정말 득탬입니다용ㅇㅇㅇㅇ양도 많공ㅇㅇㅇㅇ, 가격도 싸고 ,,,,오래오래 먹겟어여. 넘 진작에 더 살껄 넘 후회합니당ㅇㅇㅇㅇ... 생각보다 진짜 맛이 더 좋네영... 이게 넘 유명해서 함 먹어볼려고 햇더만,맛잇네영. 한끼식사에 딱이겟어영 오자마자 바로 먹어봣네여.ㅋ. ...저 완전 중독에여. 양도 적당하고가격도 싸고,배송도 빠르고.머 진짜계의 강자네여. 그냥도 먹고 랑도 먹어도 맛나영. 완전 그자체에여!!!왕 팬입니다용. 여기서만 살꺼에여~~ 이거 사고 나니 또 세일..--잉 머야..또 세일하믄 또도다 살거에영ㅇㅇ 진짜! 넘넘 좋아영---
수학이 일으킨 생물학 혁명
위대한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의 생명 속 수학 이야기
DNA는 1953년 크릭과 왓슨이 네이처 에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힘으로써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DNA의 놀라운 분자 구조를 발견한 것은 현대의 가장 큰 과학 혁명이지만 DNA는 훨씬 더 복잡한 이야기의 한 부분일 뿐이다. 수학 기법인 브래그의 법칙(Bragg’s law)이 있었기에 DNA 혁명이 가능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식은 현미경, 생물 분류법, 진화론, 유전자, 그리고 DNA 구조의 등장이라는 다섯 차례의 혁명을 통해 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여섯 번째 혁명은 수학이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생명의 수학: 21세기 수학과 생물학의 혁명(The Mathematics of Life: Unlocking the Secrets of Existence) 의 저자 이언 스튜어트는 여섯 번째 혁명, 즉 수학적인 영감을 생물학에 응용하는 일은 벌써 그 길을 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수학적인 기술과 관점이 어떻게 생명을 이해하는 데 적용되는지를 차례차례 펼쳐보인다.
들어가며
1 수학과 생물학
2 작디작은 생명체
3 생명의 긴 목록
4 꽃에서 찾은 수학
5 종의 기원
6 수도원 정원에서
7 생명의 분자
8 생명의 책
9 생명의 나무를 따라서
10 4차원에서 온 바이러스
11 숨겨진 배선도
12 매듭과 접기
13 반점과 줄무늬
14 도마뱀 게임
15 정보망 형성
16 플랑크톤 역설
17 생명이란?
18 거기 누구 없소?
19 여섯 번째 혁명
후주
도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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